Listening (Healthcare Multi-Millionaires Best Advice His Father Gave Before Passing Away)

 

 

final thing my old man died when I was 26 years old

마지막으로, 내 아버지는 내가 26살 때 돌아가셨다.

he said a couple things to me which I'll share them all

그분이 나에게 몇 가지 말씀해 주셨는데, 그것들을 모두 공유하려 한다.

the number one thing was he said

첫 번째로, 아버지가 이렇게 말씀하셨다.

I don't care if you sell paper clips or locomotives for a living

나는 네가 종이클립을 팔든, 기관차를 팔든 상관없다.

people buy from people they like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물건을 산다.

this world has come too commoditized

이 세상은 너무 상품화되어 버렸다.

remember that people buy from people they like

기억해라, 사람들은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물건을 산다.

the other thing he said was control the controllables that's all you can do

그리고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통제할 수 있는 것만 통제해라. 그게 네가 할 수 있는 전부다.

don't sweat all the other in life if you can't control it don't worry about it

통제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 너무 고민하지 마라. 그런 것들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다."

my dad used to say

아버지는 자주 이렇게 말씀하셨다.

son don't sweat the small stuff

"아들아, 사소한 일들로 스트레스받지 마라."

and he would look away he look at you and he goes it's usually all small stuff

그리고는 내 눈을 바라보며 이렇게 덧붙이셨다. "사실, 대부분이 다 사소한 것들이야."